TYM 트랙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TYM 홈페이지의 시리즈 3 - 중소형 트랙터 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더 자세한 스펙과 다양한 활용 사례, 맞춤 견적 등을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이름은 벤자민이고, ‘티미’라는 별명을 가진 제 TYM T574 HST 트랙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티미를 2023년 11월에 온타리오에 있는 J&G Equipment 에서 구입했어요. 사실은 전 익숙한 브랜드인 메시 퍼거슨을 구매하려고 했었어요. TYM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어느 정도 알아보고 나서 TYM이 비슷한 가격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TYM을 사기로 결정했고 제가 한 결정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니피싱에 30에이커(약 36,725평) 정도의 소유지를 가지고 있고, 추가로 사용 가능한 50에이커(약 61,208평) 정도의 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땅을 관리할 수 있을 믿을만하고 힘이 좋은 제품이 필요했어요. 특히 겨울철에 말이죠. 저는 4~6마일(약 6.4~9.5km)에 거쳐 30개의 ‘아이스 헛’(눈과 얼음이 많은 지역에서 사용하는 오두막)을 관리하는데 TYM은 그 작업을 감당하기에 충분한 견고함을 보여주었어요. 티미의 주요 용도는 전면 부착형 제설기로 눈을 치우는 일이에요. 이런 방식으로 제설 작업을 해 본 것은 처음인데 덕분에 제 삶이 훨씬 편해졌어요. 쉽고 효율적으로요.
여름에는 필요에 따라 관목 청소와 조경 작업에 티미를 활용합니다. 이 트랙터는 놀라울 정도로 다재다능해서 계절이 바뀌어도 그 용도에 따라 아무런 문제 없이 부드럽게 작동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한가지는 작은 트랙터 치고 매우 넓은 캐빈이에요. 제 한 살짜리 뉴펀들랜드 개 ‘쉡’은 제가 트랙터를 운전할 때 제 옆자리에 앉는 것을 좋아해요. 심지어 평소에 수작업을 선호하는 제 직원도 이제는 이 트랙터에서 내릴 생각을 안 해요. 이 트랙터를 정말 좋아하죠!
TYM T574 HST은 구매 후 지금까지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훌륭한 일꾼이지요. 이 트랙터에 점수를 매긴다면 전 주저 없이 1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작업 성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줄 트랙터를 찾는다면 저는 TYM과 J&G Equipment에서 제공하는 환상적인 서비스를 경험해 보라고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들은 저와 제 일에 있어 확연한 차이를 경험하게 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