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마티 헨더슨입니다. TYM 트랙터와 함께한 놀라운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제 개인 소유지 10 에이커(약 12,242평)와 또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 임대한 250 에이커(약 30 만 6,000 평)의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을 관리하기 위한 적합한 트랙터와 장비를 갖추는 일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었죠. 하지만 이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주변 딜러점들이 제안하는 너무 많은 선택지와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실망하는 일이 반복되었죠. 하지만 텍사스의 앤더슨 트랙터 세일즈를 만나고 나서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정말 대단했어요— 두 말할 필요 없이 훌륭한 고객 서비스는 물론이고, 제가 원하는 트랙터를 찾기 위한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곳이었습니다. 앤더슨 트랙터 세일즈는 저와 제 땅에 가장 적합한 트랙터와 장비를 갖추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 25-45마력의 사이의 트랙터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에 있는 모든 트랙터 브랜드를 검색해 본 것 같아요. 결국 제 선택은 TYM과 또 다른 한 곳까지, 두 개의 브랜드로 좁혀졌습니다. 다행히도 GW 앤더슨 씨가 TYM의 T474HST 트랙터에 대한 훌륭한 거래를 제안했고, 아내와 상의한 후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캐노피와 그래플도 추가했죠.

거래 이 후의 배송 과정은 갓 갈아놓은 들판처럼 매끄러웠습니다. 앤더슨 트랙터 세일즈 팀은 모든 과정이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대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 주었고, 제 바램을 현실로 이루어주었습니다.

'빅 레드'라는 별명을 가진 제 TYM T474HST를 맞이한 이후로 제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 믿음직한 트랙터는 조경 및 운반, 잔디 관리 작업 등 다양한 작업에서 놀라운 성능을 발휘했고, 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저는 2016년 건강 문제를 겪은 이후, 만성 피로와 에너지 저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TYM 트랙터를 사용하면서 다시 프로젝트 작업을 할 수 있었고 저에게는 이러한 사실이 마치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이 트랙터가 제가 다시 바쁘게 움직이고 야외 활동을 하며 체력을 회복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는 이루 말하기 어렵습니다. TYM 덕분에 저는 단지 새로운 트랙터를 얻은 것을 넘어 새로운 삶의 희망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마티 헨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