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트랙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TYM 홈페이지의 R 시리즈 또는 존디어 - 수입 트랙터 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더 자세한 스펙과 다양한 활용 사례, 맞춤 견적 등을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충남 청양에서 축사를 운영하며 150두 정도의 소를 키우고 있는 이은규 입니다.
전 5대가 넘는 트랙터를 가지고 있는데요 모두 TYM에서 구매했습니다. TYM의 찐 매니아죠. 제 축사만 보아도 이앙기, 콤바인, 트랙터 등등 총 5대 이상이고 저 위에도 또 있어요. 저는 트랙터를 구매할 때 다른 브랜드를 고려할 필요가 없었어요. 딜러점 사장님과 아버지 때부터 거래를 해왔고, 오래도록 함께하면서 쌓아온 신뢰도가 높아서 계속 TYM에서만 구매하게 되네요. 서비스도 워낙 잘 받고 있어서… 하하.
저는 제가 가진 모든 트랙터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닦고 아끼고 하는거죠. 모든 기계들이 다 소중하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가장 비싼 트랙터에 좀 더 애정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제 트랙터들을 주로 축사일에 사용합니다. 30세 때부터 15년 정도 이 축사를 일구어 왔는데 주로 혼자 일하고 바쁠 때에만 사람을 씁니다. TYM에서 구매한 트랙터들과 함께 자동화해서 제가 다 관리하죠. 어제도 새벽 2시에 나와서 지금 오후 3시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 물론 힘들지만, 전 제 스스로 이 축사를 지금까지 이끌어 온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제겐 제 일을 돕는 기계와 서비스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모두 TYM의 제품들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작업 피로도가 적고 능률이 좋습니다.
사후 서비스도 중요해요. 제가 거래하고 있는 TYM 부여딜러점은 아주 믿음직합니다. 제가 먼저 부르지 않아도 엔지니어가 직접 찾아와서 오일을 언제 갈아야 하는지 상태는 어떤지 다 체크를 해주기도 하고, 특히 고장이 났을때 서비스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나 바로 달려와주고 이런 면들이 서로 간의 신뢰를 돈독해지는 이유가 된 것 같아요. 이제는 오랜 친구 같은 존재죠.
제가 이 마을의 청년 회장인데, 제 주변에는 아버지 때부터 농가와 축사를 운영하는 2세들이 많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제가 다 TYM 제품을 추천했어요. 제가 TYM의 찐 매니아이기도 하지만 제가 써 봤으니까 잘 알죠. 제가 사용해 본 제품들을 권하고, 그렇게 또 구매하고 사람들이 저를 믿고 구매하는 경우도 많았죠.
저는 지금까지 TYM에서만 5대째 구매했는데, 앞으로도 구매할 일이 생긴다면 TYM에서만 구매할 겁니다. 앞으로도 함께 잘 성장해 갔으면 좋겠어요.